매트리스토퍼 라누베 라이트가 찐!

평소 거실에 러그만 깔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언니네 가니까 매트리스토퍼를 깔아두고 사용하더라구요 잠깐 앉아 있다만 왔는데 넘 푹신하고 편안해가지고 깜빡 잠들뻔 할 정도로 좋아서 저도 하나 사야겠다 싶어 집에 오자마자 알아봤어요ㅎ 언니가 샀던 건 라누베껀데 나름 엄마들 사이에선 많이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처음 보는 브랜드라서 의아해했지만 워낙 깐깐한 언니라 저도 그냥 믿고 샀어요 (알아보기 귀찮은거 아님.ㅋㅋ) 라누베 라이트 제품의 가격대도 10만원 중반대라 조카들이 놀러와서 막 편하게 쓰기에 아주 딱인 것 같았거든요 워낙 활발하기 때문에 뭐든 오래 못 쓰게 만드는 재주가 좀 있어서 가급적이면 가성비 좋은 게 좋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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