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_210613


요즘 일상_210613

저번주 일요일 핸드폰을 버리고 빵을 지켰던 날. 아아 - 그는 갔습니다.. 핸드폰이 꺼지질 않아요.. 자꾸 다시 시작이 돼요.. 사강집에 3일 갔다오더니 저 자리(본인자리)에서 꼼짝도 안하고 잠. 옷 입고 양말 신으면 어디가는 줄 알고 애처롭게 쳐다보는 너 나도 취미로 일했으면 좋겠구먼- 요즘도 포도밭에 가서 일하는 듕.. 포도 알갱이 보인다. 푸릇푸릇 하구먼 엄마가 다음 주부터 알솎음 할거라고 잠깐 알려줬는데 아아- 그도 갔네요.. 등짝 스메싱 다시 시작 삘ㅋㅋㅋ 계란꽃인가 귀엽고 예쁜 꽃. 언니가 조카들랑 와서 미리 고양이 먼저 데리고 사강집 간 날.. 집이 난장판... 향 진한거 싫어서 요즘 유행한다는 편백나무. 아이들도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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