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 고양이 일상


오늘도 우리 고양이 일상

분명 이름은 박 우 외자인데ㅋㅋㅋㅋ 박노우 애옹 다른 이름만 불리는 너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석으로 쓰는 요가매트 누구 덕분에 하나 더 장만함 하지만 하루만에 다시..ㅋㅋㅋ 컴하는데 조용해서 보니까 예쁘게도 자고 있는 너 증말 ㅠㅠ 발가락 너무 귀여워 ㅠㅠㅠ 자세히 보니 눈뜨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자는 척 한거야?ㅋㅋㅋㅋㅋ 화보 아닌가요 다리가 너무 저리고 시리고 화끈거려서 족욕하는데 옆에서 물가지고 장난치던 애가 없어서져 우야 우야 계속 불렀는데ㅋㅋㅋㅋ 밑에 있을 줄이야 ㅋㅋㅋㅋ 출근할 때 그렇게 쳐다보지뭬 넘 귀엽잖아 ㅠㅠ 하님 삼색이 가족 보는 즁 아프다... 라탄 의자에 올라가다가 신발이 안벗겨져서 그대로..........

오늘도 우리 고양이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도 우리 고양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