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 Psychology] FOMO is disease


[Trading Psychology] FOMO is disease

* 소개 이론: Trading Psychology * 작성자: BoNoo Team CTRINE_BN 안녕하세요, 팀시트린 보누입니다. 매매를 하면서 숱하게 지옥을 경험했고, 에베레스트 숏 등반, 지하탐험 신비한 롱의 세계도 많이 겪으면서 더디지만 그래도 점진적으로 저만의 매매체계를 정립해가고 있습니다. 거래심리에 관한 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점은 "두려움", "통제력", "자신감"이었습니다. 어떠한 방법론을 사용하던, 아무리 좋은 매매체계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거래심리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 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에 저한테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감정적 존재 -거래 심리에서는 트레이딩에 앞서 인간은 감정적인 존재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많이 인용되는 것이 Daniel Kahneman의 전망이론(Prospect Theory)이었는데 이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공포에 빠지면 비이성이 이성을 지배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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