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이 너무 없이 살아 보니 불편한 것들


기업가 정신이 너무 없이 살아 보니 불편한 것들

기업가 정신이 있는 지, 없는 지를 진단해주는 인공지능은 없을까. 이 포스팅은 계기가 있었습니다다. 어제 30대 중반의 분과 처음 만나 5시간 가량 대화를 하고 나서 기업가 정신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한 번더 생각해보게 됐기 때문입니다. 기업가 정신이 너무 없는 사람을 한마디로 진단해 보면 " 되는 게 없다 ". 기업가 정신이 없는 사람은 학교를 다니든 직장을 다니든 또는 알바를 하든,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하나 올리든 투자를 하든 사랑을 하든, 뚜렷한 성과가 없다. 딴에는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는 고객에게 보내는 문자도 전환율이 나오지 않는다. 회사 홈페이지를 운영해도 방문자가 몇 초만에 떠..........

기업가 정신이 너무 없이 살아 보니 불편한 것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기업가 정신이 너무 없이 살아 보니 불편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