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임상수의사 분과 5시간 장정 대화의 여운


30대 중반 임상수의사 분과 5시간 장정 대화의 여운

춤을 추고 싶었다. 어제 5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 갔고 노트펫 김편집인과 약속이 발생해서 어쩔 수 없이 대화를 종료했다. 우와.. 정말 얼마 만에 이런 대화를 했던지.... 그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이 분은 최근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분으로 문과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다가 이과 공부를 했으니 문과 공부, 이과 공부를 다한 것이다. 본인이 이과DNA였다는데 집안의 바램으로 문과를 가셨다는데 참... 효자가 아니신가. 나같은 불효자와 비할 수 없는 ㅎㅎ. 이제는 이과를 짝사랑하는 내게 문과, 이과를 다 섭렵한 K님은 참.... 나의 30대 후반, 그러니까 1990년대 말 무렵에 당시 미국의 유망한 IT 벤처의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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