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스케치 (미원 과수원에서)


야외스케치 (미원 과수원에서)

이번 야외스케치는 청원 미원에 위치한 사과농장에서 있었다.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라 좁은 공간에서도 창작에 열중하고 회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과수원에서 비오는 와중에 그림을 그리다 보니 시야에 제한이 있어 눈 앞에 있는 풍경을 그릴 수밖에 없었던 제약이 있었다. 풍경을 그리는 것이 쉽지는 않아 눈 앞에 보이는 나무 몇 그루를 그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비 피할 곳을 찾아 마련된 공간에 그린 그림을 전시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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