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낸시랭의 비키니 입은 현대미술


아티스트 낸시랭의 비키니 입은 현대미술

걸어 다니는 팝아트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아티스트 낸시랭은 홍익대 미대 서양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미술학도다. 간혹 방송에서 그녀를 볼 때면 상당히 끼가 있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였다는 생각이 드니 유난히 가볍게 느껴지던 그녀의 행동들이 조금은 이해가 간다. 아직도 목에 두른 고양이 목도리가 트레이드마크로 각인되어 있을 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그녀는 최근 개인적인 일로 매스컴에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예술가로서 자기의 길을 무연히 걸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예술도 비키니처럼 가벼웠으면 좋겠다”고 하는 낸시랭에게 미술은 그 만의 ‘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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