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주가지수 추적 기록용 2023-04-16 (유럽)

후.. 세번째 파트로 유럽이네요 일일이 기술적 분석을 조금씩 곁들이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UKX 입니다. 사실 유럽권이 두번째로 중요도를 두고 있긴한데 관찰에 대한 경험은 많이 없네요 있어봐야 DAX 정도 옛날에 조금 봤던정도? 확실히 조금 상이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보니까 버블과 서브프라임의 요동이 여기서는 더욱 큰걸봐서는 지수의 성장이 미국이 넘-사 라는게 느껴지네요 왜 이생각을 못했지c 그리고 그 버블의 고점을 겨우 넘어선 지금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직 시간이 20년정도가 흘렀음에도 지금 겨우 고점을 넘어선것을 생각하면 지금의 상승이 그리 늦은것도 아니라 생각도 됩니다. 현재 차트에서 UKX 의 위치는 역사상 최고점에 이릅니다. 요 주봉상으로 봤을때의 2020년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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