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다녀와서 열 식히는 사랑쓰


산책 다녀와서 열 식히는 사랑쓰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산책 다녀와서 대리석 바닥에 엎드려서 열 식히는 사랑이를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같은 포즈로 있는걸 찍다보니 ️표정이 다 비슷비슷해 보일수 있습니다 그럼 포스팅 약간 흔들리긴 했지만 산책 다녀와서 열식히는 사랑이 입니다 쳐다봐달란 소리 안했는데도 알아서 쳐다봐 주시는 센쑤~!! 하품 하는걸 찍어서 본의아니게 사랑이 표정이 웃기게 되어 버렸네요ㅋㅋㅋ 괜찮아 넌 이런 모습도 귀여워~ 바깥쪽에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귀를 쫑긋 세우며 쳐다보고 있길래 찍어봤어요 산책도 다녀오고 대리석 바닥에 엎드려 열도 식히니 기부니가 매우매우 좋은 멈머 입니다 아웅~~꾸여워~~ 사랑:응?분명히 저기서 뭔 소리가 들렸는데? 사랑:엄마 오나? 꼭 엄마 기다리는 아가 같네요ㅋㅋㅋ 사랑:언니,엄마 언제와? 집사:사랑아..이렇게 보니까 너도 늙었어.. 집사의 뜬금없는 디스!!! 사랑:흥!!!언니도 늙었으면서...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역시 포즈는 똑같지만 표정은 아주 미세하게 다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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