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의 산책일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오랜만에 사랑이의 시점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제부터 저는 빠지고 사랑이가 이웃님들께 대화를 시도할거예요!! :안녕하세요 언니 오빠들!!!저는 이사랑 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저의 산책일기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이 쪽으로 가면 뭐가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낙엽냄새 말고도 나뭇가지 냄새 맡는것도 참 좋아라 한답니다~~ :이 풀냄새도 낙엽 냄새 만큼이나 참 좋은 향기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많이 좋아한답니다 :밑에 있는 낙엽냄새도 맡아줬어요~~ :여기는 제가 좋아하는 냄새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매일 맡는 냄새인데도 좋아요 :저는 풀냄새 맡는것도 좋아하지만 풀 뜯기도 좋아한답니다 풀을 먹지는 않는데 뜯는건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낙엽은 뜯을수가 없어요...낙엽은 나뭇가지에 없어서 뜯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낙엽은 밟고 냄새 맡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잠깐,낙엽 안에 뭔가 묻혀있는것 같은데 킁킁... :아니구나,내가 잘못봤구나...

원문링크 : 사랑이의 산책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