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22.02.19 비 오는 날에도 많은 손님들로 힘들었지만 보람찼던 이유


일본생활 22.02.19 비 오는 날에도 많은 손님들로 힘들었지만 보람찼던 이유

이번 주말도 어김없이 출근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고 하면 재택근무 포지션에 2차 면접까지 합격을 해서 4월부터 정식 입사를 하여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때까지만 어찌어찌 잘 버티면 그래도 지금과는 또 다른 일상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젊을 때 최대한 다양한 직종에서 근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입장으로서 이번 재택근무는 내 인생에 또 하나의 경력이 됨과 더불어 직업에 대한 선택지도 넓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재택근무 이직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정리하도록 하고, 이번 주 주말은 흐린 날씨로 맞이하게 되었다. 아침에 기상하여 커튼을 젖히니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여서 오늘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비교적 적은 날이 되겠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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