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하나이며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위스키로도 유명한 듀어스의 가성비 보틀인 화이트라벨을 직접 구매하여 마셔보았습니다. 듀어스는 1846년 존 듀어스가 설립한 위스키 브랜드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하나입니다. 블렌디드 위스키답게 부드럽운 맛과 향이 특징이며 40, 50개의 싱글몰트, 그레인 위스키들을 혼합하여 다시 하나의 오크통에 약 6개월 정도를 숙성시켜서 만드는 듀어스만의 공법으로도 유명합니다. 하이볼로 제조했을 때 특히 맛이 좋은 위스키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조니워커 레드, 블랙보다 더 부드럽고 달달하면서 피트감이 덜한 위스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위스키인 듀어스 화이트라벨을 니트(스트레이트), 하이볼로 마셔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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