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스러운 월요일


호사스러운 월요일

개그맨 김신영씨가 정오의 희망곡 라디오에서 월요일만 되면 월차내고 싶은 월요일월차내고 싶은 월요일이라고 멘트를 하죠!저 출근한지 세시간이 훌쩍 넘어가고 있어요.열쇠가 없어 사무실을 못들어가고 있어요.퀵으로 배달 해준다는데 소식이 없네요.이쪽 저쪽 기웃거리다 너무 추워서 커피숍에 들어 왔어요. 곧 오겠지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따아 하나 시키고 블로그 둘러보고 공감 눌러대고 아이 쇼핑하다가 시계를 봤는데 이럴수가...으히히히힛!!흐흐흐흐흣!!!뭐야 뭐야이렇게 여유로와도 되나요? 저이렇게 호사스러울수가ㅋㅋㅋ꿈의 월요일입니다. ㅋ일요일밤 내일이 일요일 이었으면 좋겠다하고 잠들었는데 정말이지 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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