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뜨개 일상 / 한길긴뜨기로 가방완성


주말 뜨개 일상 / 한길긴뜨기로 가방완성

이번 주말 드디어 한길 긴뜨기로 시작한 가방을 완성했어요.중간 중간 실 바꾸는 것 때문에 처음엔 좀 애를 먹었는데 완성 하고 나니 벌써 봄이 기다려집니다.그럼 오늘 저의 뜨개 수다 한번 보러 가보실까요?이주만에 갔더니 더 반간운 쌤들~오랜만이예요 쌤! 잘 지냈어요? 이말이 어찌나 반가운지요.그러곤 책상위에 있는 과자 먹으라고 놘리추억의 오란다, 소라깡 다들 아시죠?옛날에 정말 정말 많이 먹었는데 ㅋㅋ 저 옛날사람 ㅎㅎ자꾸 눈에 보이니 저도 모르게 손이가요 손이가 소라깡에 손이가요~~오독오독 씹히면서 달콤하니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예요.(입에 넣고 마스크올리고)×3뜨개하러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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