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칭찬하기


2020년 11월 칭찬하기

친구들 덕에 주린이에 합류했어요. 그래프만 보면 눈이 뱅글뱅글 도는 문과 나온 뇨자. 너튜브 봐도 확 꽂히진 않는데 남들 갈때 간다고 한발이라도 걸치기로 ㅎ 차근차근 모은 아이들 용돈 이사할때 싹싹 긁어서 넣었거든요. 한번씩 우리용돈 어딨어?하고 물으면 "저기 현관이 너희거야"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언젠간 돌려주어야 하기에. 오늘 마마 개미가 되기로 했어요. 주식 계좌를 개설 하러 갈겁니다. 11월 가장 최근의 11월인데 칭찬거리가 퍼뜩 떠오르지 않는 건 왜일까요?.블로그 하면서 급 변화하는 세상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 같아요. 새로운 신제품이나 이슈, 할인, 공구, 나눔에 관한 글들을 읽으면서 아직도 내가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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