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 몽상드 애월


제주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 몽상드 애월

안녕하세요 헨리입니다. 이번에는 제주도 애월에 있는 몽상 드 애월의 후기를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늦은 오후쯤에 찾은 몽상 드 애월. 사실 이날은 운전을 제가 안 했어요 ㅎㅎ 전날에 잠을 많이 설쳐서 형수님이 대신해주셨어요!! 입구부터가 남다른 포스입니다. 정말 이국적으로 잘 꾸며 놔서 동남아 여행하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나무 때문에 그런가 생각도 드네요^^ 카페가 많은 것 같았는데 몽상 드 애월 카페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여기가 일전에 GD카페로 알려졌던 곳인가 봐요. 이 아름다운 제주 해변과 적당한 날씨 그리고 분위기 좋은 음악까지 정말 완벽한 장소였어요!! 외부 테이블이 있는 것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정면에 수평선이 보이고 바람도 살살 불어오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더군요 ㅎㅎㅎ 뒤쪽에 계단을 따라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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