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브런치 카페_카페 랄로


판교 브런치 카페_카페 랄로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사실 저는 오늘까지 일을 했답니다 ㅠㅠ 추석 당일날까지 일을 해야 되는 대표적인 노비입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운중 저수지가 보이는 운치있는 판교 카페 랄로 리뷰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루프탑이 보여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정말 이쁘게 잘 꾸며놓은 루프탑 조금만 일찍 왔더라면 루프탑에서 시간을 보냈을텐데... 빨리 어두워지다 보니 루프탑은 빠른 포기를 하고 눈과 사진으로만 담기로 했습니다~^^ 주차장 뒤편으로 가면 공터가 나오는데 운중 저수지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곳입니다. 길을 따라 내려가고 싶은 맘이 들도록 이쁘게 꾸며놓은 정원과 조명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저수지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여기는 벌레 때문에 빠르게 포기했습니다 ㅎㅎ 다시 매장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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