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밤문화 시엠립 11월의 밤문화


캄보디아 밤문화 시엠립 11월의 밤문화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11월의 밤문화 모습입니다. 11월에는 아시다시피 캄보디아에서 큰 축제중 하나인 물축제가 있는 달로 수많은 현지인 관광객들이 시엠립을 방문하는 시기이기도 하며, 시엠립 펍스트리트를 필수 방문 코스로 캄보디아 시엠립 밤문화를 밤새도록 즐깁니다. 이번 달이 넘어가면 12월부터 2월까지는 계절적으로 가장 선선한 날씨를 유지하는 기간이죠. 캄보디아 정부의 코로나19 종식 선언이후 높은 백신 접종률 덕분인지 이번 물축제 기간에는 수많은 가족단위 현지인들이 시엠립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이후 모처럼만에 물축제와 펍스트리트의 밤문화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내년에는 시엠립 신국제공항도 오픈 예정이라서 그동안 침제되었던 시엠립 관광경기와 더불어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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