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온 아기천사 아깽이들 (#갑자기 집사)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온 아기천사 아깽이들 (#갑자기 집사)

몽하~안녕하세요 몽구에요 :)한 8개월 전이었나?비가 보슬보슬오는 아침에마당에서 계속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거예요그래서 뭔가 싶어 나가봤더니!??!!??!!??!!??!필요 없어서 구석에 놔둔 강아지 집에조그만 아깽이들이 들어있더라구요뭐지어디서 왔니 얘들아??비를 피해서 온 것 같은데 어미는 며칠간 보이지도 않고...그렇다고 눈도 못 뜨는 이 아가들을밖에 놔둘 수도 없는 상황이라집사가... 되기러 했습니다... ㅎ※귀여움 주의※쪼그만 아깽이들 2주가 지나니까 눈도 잘 뜨고쭈쭈도 잘먹습니다ㅎㅎ그러던 와중 몸이 잴 약했던 아깽이 한 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너무 슬펐습니다어머니와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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