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시골집풍경


정겨운 시골집풍경

한 번도 살아보진 않았어도 갈 때마다 정겨운 시골집풍경 이 있습니다. 모든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볼수있습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서울이나 광역시는 아니지만 도시에서 살고 부모님도 도시에 살고 계십니다. 도시의 아파트에 살다 보니 시골집의 정겨움을 느끼지 못했는데 하지만 제게도 시골집이 생겼습니다. 결혼을 하고 제게도 시골집이 생겼습니다. 언제나 올 때마다 4계절 내내 다른 풍경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언제라도 항상 반겨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는 정겨운 시골집입니다. 처음방문했을 때 서먹서먹하고 불편했던 처갓집이이제는 우리 부모님 댁에 가는 것보다 더 편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어릴 적부터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낯선 풍경과 환경이었지만 어느새 그 어느 곳 보다 아름다운 풍경과반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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