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혼자하기 하는것보다 영어 친구 모임의 장점은?


영어공부 혼자하기 하는것보다 영어 친구 모임의 장점은?

한국학생들은 몰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화시간에 토픽이 정말 다양하게 나올 수 있거든요. 그런데... 가수나 영화 이런 토픽나오면 한국인들 말 술술 잘 합니다. 그런데 정치, 전쟁, 역사 얘기만 나오면... 글쎄요... 사실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정말 잘 모릅니다. 얘기할 거리가 별로 없다고나 할까? 관심들이 별로 없어서라고나할까? Topic에대해 아이디어가 없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겠지요. 한국말로 수다떠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영어도 빨리 늘듯이 알고 있는 지식이 많은 사람이 Topic에대한 접근도 많이 하고 그걸 표현하기위해 노력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이라크전이나 팔레스타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어떠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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