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영어공부 잘 정착하는 노하우 후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영어공부 잘 정착하는 노하우 후기

1. 출국 전 짐 챙기기 우선 저는 큰 캐리어 1개에 캐나다 도착하자마자 당장 필요한 칫솔, 로션, 속옷, 옷 몇벌 등 바로 사용해야 되는 것들만 넣었고, 나머지는 출국 당일 날 아침에 국제택배로 미리 홈스테이 주소로 보내고 출국했어요. 백팩에는 노트북, 아이패드, 건전지 등 수하물로 보낼 수 없는 것들을 넣었고요. # 2. 공항에서 여행자수표 수령하기 출국 전 미리 주거래 은행에서 2500달러를 여행자수표로 신청하고 출국 당일 날 수령했어요. 아무래도 여행자수표가 가장 안전할 것 같아서 여행자수표로 수령했어요. 환율 같은건 아마 4-50% 우대였던 것 같아요. 이것저것 찾아보시면 최대 90% 까지도 우대받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냥 4-50으로 만족했습니다. # 3. 기내 자리 선점 저는 에어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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