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환자가 심각한 단계로 넘어가기 직전의 전조증상


코로나 환자가 심각한 단계로 넘어가기 직전의 전조증상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감염 후 경미한 증상에서 중증으로 넘어가기 직전 소변 수치의 이상이 발견된다는군요 기저질환자의 경우 이 중간 단계가 워낙 빠르게 넘어가니까 이 전조 증상만 미리 파악해도 중요한 도움이 되겠지요. 무증상자라고 해도 소변에 이상이 있다면 역시 병원으로 가야 하겠는데요 그 전조증상은 소변에 피. 백혈구 그리고 알부민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코로나 관련 업데이트- 독일 CureVac 백신 실험예비 단계에서 성공적이라고 백신후보물질 2마이크로g 투입으로 VNTs와 T-셀의 증식을 돕는다는데 6월에는 자원자 모집하여 테스트 계속하기로 한다는군요 바이러스 지겨워서라도 백신이 빨리 출시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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