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유학원]캐나다 버논교육청 한국유학생이 즐길 수 있는 것 1


[일산유학원]캐나다 버논교육청 한국유학생이 즐길 수 있는 것 1

안전한 캐나다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너무 조용한 중소도시인 버논, 그리고 그 버논을 관할하는 버논교육청에 내 학생들이 갔을 때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해 본적이 있다. 진정으로 딱 공부만 하러 들어가기에는 안성맞춤이지만, 매일 공부만 하는 것도 사실상 매우 힘든 일. 그래서 10년 전부터 캐나다 버논교육청에 내 학생이 입학했을 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에 대해서 연구하고 직접 찾아가서 확인을 해 왔다. 결론부터 말을 하자면, 바람직한 액티비티는 참으로 많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귀찮아서 참가신청을 안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참가를 하고 싶어도 나름 바쁘기때문에 참가를 못하는 경우도 참으로 많았다. 월요일 ~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쯤에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하고 아침 간단하게 챙겨먹고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야 한다. 8시 30분이되면 수업 시작하고 오후 3시가 되면 수업을 마친다. 딱 여기서부터 학생별 스케줄이 나눠진다. 바로 클럽활동이다. 약 10여년 이상 내 학생들은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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