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유학원]버논교육청에 재학 중인 내 학생의 UBC합격 이야기


[일산유학원]버논교육청에 재학 중인 내 학생의 UBC합격 이야기

이 블로그에도 몇번 언급했던 적이 있었던 내 학생의 UBC 합격이야기를 하려한다. 현재 버논교육청의 풀톤세컨더리 12학년에 재학 중인 내 학생이 드디어 UBC합격래터를 받았다. 약 4년간 성실하게 공부하고 생활한 내 학생은 사실 UBC 합격으로도 좀 부족하다는 생각도 한다. 중학교 2학년때 학교를 자퇴하고 캐나다 조기유학을 결정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한국 중학교의 교육방식에 스스로 큰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학생이었다. 방과 후에 학원을 다녀야 하는 현실도 매우 싫다고... 이 학생의 부모님은 맞벌이여서 어쩔 수 없이 방과 후에 학원을 10시까지 다니게 했던 것이었는데, 이 학생과는 맞지 않는 생활패턴이여서 유학을 가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학부모님께서도 매월마다 학원비과 과외비만 300만원정도가 들어가는데, 오히려 캐나다 조기유학이 더욱 저렴한 것 같다며 부모님께서도 흔쾌히 허락을 해 주셨다. 이제는 내 딸아이가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했으면 한다고. 어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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