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불금? 오늘?날씨어쩔~~~


오늘일기 불금? 오늘?날씨어쩔~~~

아침일찍 어머님이 저나왔다.. 어떻게 넌 어버이날 저나도 없고 안올수가 있냐고...슬펐다.. 번개처럼 씻고 어머니한테간다... 어머님은 시장에서 국수를 팔고계신다. 어머니 : 밥은 먹었나? 나 : 아니... 어머니 : 이거라도 먹어라~ 장사안된다고 밥까지 굶노? 읔..어머님이 모닝빵을 주신다ㅋㅋㅋ 간단하다..뭐가 없다..딸기잼만 바르다.. 근데 맛있다.. ^^ 나도 늦었지만 어머니 장사일을 잠시나마 돕는다..아침마다 삶는 수저와젓가락을 수저통에 담고 테이블 닦는 정도다.. 나 : 파란통에 들어있는거 머야? 개사료야? 엄마 : 미쳐가는구나~ 아...견과류였다.. 쫌 이쁜곳에 담아서 먹으면 되는데 꼭 울강아지 사료보관통 같은곳에 담아두고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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