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다 쿠진아트 양면그릴~ 냐하하~~ 당연 돈주고 샀죠~~ 하단에 공정위문구도 없이 깨끗한ㅋㅋㅋ 근데 구매하고 알았어요. 제품이 나온지가 쫌됐다는것을... 항상 유행에 뒤쳐지는 내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머~~~ 밥먹고 풀려고 오전부터 열지도 않고 가만가만 두고 박스 구경만했죠ㅋㅋ 오늘 자랑질할것은 쿠진아트 양면그릴이에요. 소형가전?그냥 주방용품? 어째뜬..포장은 항상 튼튼하게 오죠~ 제품사양도 중요하지만 전 디자인을 먼저보게 되더라구요. 조금 미흡하더라도 이쁘면 어느정도 이해되는? 무게감이 조금있고 크기가 좀커서 쪼매 당황했어요^^ 제품 사용이 너무나 심플하다는것이 on & off,온도조절. 요리 종류 이렇게 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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