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오늘] 무더운 날씨...아~... 다리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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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씨가 좋아지네요. 3년전 오늘 이거에 꼽힐것같은데요^^ 3년전을 읽어보니 전... 3년전에도 대충대충 요리를 했고 이쁘게 꾸미기만 했더라구요ㅋㅋ 역시 사람은 잘 안변하나봅니다~ 3년전에는 집에서 밥을 엄청잘먹었네요. 요즘은 이렇게 밥먹는것이 잘먹는건데... 잇님분들도 3년전 오늘 뜨시죠? 추억놀이 하기에 너무좋네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나 더웠죠~ 게을러진것인지..점심까지 먹고 출근을해버렸네요.. 잇님분들은 오늘처럼 더운날씨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출근하면 하는일이 매번똑같아서 머..별거없네요..청소하고 퇴근했죠뭐~~ ㅋㅋㅋ 핸드폰으로 블로그 너무열심히 해서 거북목 올것같아 미리 샀어요~ 2000원인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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