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_임이랑 추천


[책소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_임이랑 추천

제 포스팅에 초록이들이 간간히 보여서였을까요.가드너도 아니고 식덕도 아닙니다만,만나게 된 책 한권.요즘 뜨개는 해도 책은 정말 읽지 못하는 1인인데,이름부터, 표지부터 관심가는 책.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새싹 집사..너무 예쁜 말이죠. 새싹부터 키워본건아주 어릴때나2인조 학교다닐때 콩키우고 씨앗심기 과제할때,그리고 결혼 초반에 싹채소 유행할때 키워본게 전부인것 같아요.물론 결과는싹채소는 조금키워 한번 먹고 포기.그외 경우들에선 대부분 식물킬러의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어요.사실 전 식물이랑은 안친한 1인.그런 제가 올해 화분을 늘리고,분갈이를 하고,엄마네서 데려온 화분들에 물을 주고 매일 흙을 확인하고,산세..........

[책소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_임이랑 추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책소개] 새싹 집사는 처음이라서_임이랑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