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있는 분들과만 이웃하고 싶습니다.


애정있는 분들과만 이웃하고 싶습니다.

PC통신 시절, 인터넷이 생기고,야후가 등장하고,홈페이지를 코딩을 해서 직접 만들고,네이버가 생겨나고 성장하는 걸 다 보고 경험한 1인이다.개인홈페이지들과 초반 파워블로거들, 그리고 유명카페의 흥망성쇠와 부침도 보아왔고,팔로워들이 만들어낸 거품도 거품이 독이 되는 것도 여러번 보아 왔다.블로그를 비롯한 SNS 공간의 딜레마는아이러니하게도 소통과 이웃에 있다.개인 일기장으로만 사용해야지 하고 시작할 수는 있어도,조금씩 소통하게 되고 공감의 범위가 넓어지게 되면 이웃이 생긴다.말생기는 거 싫으면 비공으로 혼자 쓰던지,서로이웃만 보도록 하면 되잖아 라고 할수 있지만,그런다고 다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혼자 쓰..........

애정있는 분들과만 이웃하고 싶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애정있는 분들과만 이웃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