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로 결정했어요

벌써 명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 연휴에는 코로나관련 거리두기 단계 때문에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을 찾아뵙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괜찮은 설 선물 없나 검색을 해보다가 마음에 쏙 드는 식품을 알게 되었어요.바로 셰프장의 짜지 않은 장 세트랍니다.선물하기 전에 직접 먹어보고 맛이나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을 해보려고 먼저 구매를 해보았어요.사실 명절 선물 세트는 너무 한정적이잖아요.식용유, 참치, 햄 등은 너무 흔해서 선물을 하고도 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기억에 남지 않을 것만 같아서 저는 특별한 걸 하고 싶었거든요.그런 제 바람을 충족시켜주는 그런 제품들이었어요.고급스러운 설 선물 상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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