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뜨개일상


요즘의 뜨개일상

2주간 집중 컴퓨터 작업기간을 끝내고, 뜨개에 좀 몰입해 보자 하고 실과 바늘을 쥐었습니다만. 그저께 푸르시오로 칡냉면 곱배기로 생산해내고 멘붕이었는데요.

아...저의 이웃님들...이렇게 저를 웃게 해주시고. 제가 칡냉면이라 올렸더니, 짜파게티, 해초국수, 짜장면, 꼬시래기 등등 다양한 국수들 얘기를 해주셨어요.

저렇게 푸르시오한 실을 다시 살릴려고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가볍게 만들어본 네트 파우치.

각우드볼 이용하니까, 조임이 간편하게 되어서, 사이즈별로 여러개 떠볼까 하고 있어요. 샤블리/ 5호바늘 트윌리를 잘 못 묶은 탓에 ㅋ가든파티는 아니지만, 정원잔치정도는 되려나 하고 작업한 가방인데요.

브릿지로 바꿔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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