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일기 _ 새잎이 돋는 순간들


식집사일기 _ 새잎이 돋는 순간들

새잎을 만나는 아침 식집사의 특권 사탕가루 TODAYTOMORROW. all rights reserved 식집사라 말하긴 부끄러운 식물킬러 입니다. 오늘 아침 햇살이 좋아, 초록이들이 더 눈에 띄어서 바라보다 보니, 아...이래서 식물킬러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화이트퀸 칼라디움 갑조네에서 데려온지 두달이 되어가는 화이트퀸은 겨울이 오면 뿌리를 잘 관리했다가, 내년 봄에 다시 키워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 이렇게 예쁜 잎들을 올리고 있는 걸 보니, 겨울동안 잘 관리하면 내내 잎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필레아페페 뜨개 쌤께 나눔 받은 필레아 페페는 무럭무럭 자라서 계속 새 잎을 올리고 있는데요. 아래쪽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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