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고민중 밀리옹, 가리모쿠, 일룸을 지나 펫리브로 킷스타터까지 사탕가루 TODAYTOMORROW. all rights reserved 토르가 우리집에 오기전 오랜만에 청소를 했었어요. 토르의 살림살이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전 집사님의 방문이라 뭔가 시어머님 방문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저는 시어머님과 살고 있습니다만 ㅎㅎ 낯선 환경에서 그래도 적응 잘해준 우리토르 아직 묽은 변이 잡히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지만, 너무 잘먹고 잘 놀고 물도 잘먹어서 일단은 유산균이랑 사료로 잡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며칠전부터 본색을 드러낸듯, 7개월 캣초딩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베란다 밖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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