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숨숨집은 박스와 봉투 집사야 쇼핑하지 말고 집사. 사탕가루 TODAYTOMORROW. all rights reserved 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농담을 집사들끼리는 하곤하는데요. 강아지처럼 산책시키는 수고로움이 없는 대신 실내에서 충분히 놀아주고, 즐겁게 지낼 수 있게 해주려면 이런저런 놀이기술과 함께 장난감이 필요하기도 한것 같아요. 토르를 위해서 숨숨집도 장만했지만 사용하지 않아서 당근하고 얼마전 스툴에 펠트 씌워서 숨숨집을 만들어주기도 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나름 노력해서 만들어준 숨숨집보다 더 신나게 노는건 새로운 택배박스와 바스락거리는 봉투인것 같아요. ㅎㅎㅎ 택배박스 열어서 물건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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