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이는 태권도를 다니고 저는 지네병에 걸렸어요(feat.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3.0)


꿍이는 태권도를 다니고 저는 지네병에 걸렸어요(feat.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3.0)

작년부터 태권도태권도를 울부짖었던 꿍이의 소원을 들어주었답니다. 유치원 같은반 아이들도 태권도학원에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자기도 다니고 싶다고 작년부터 이야기했지만 코로나때문에 미뤄지고 미뤄지고...,저는 태권도 학원이 태권도만 가르치는 줄 알았는데 거의 생활체육 이더라구요. 외동인 꿍이는 언니오빠친구동생 가리지않고 어울리기 좋아하고 운동을 하고싶어해서 딱이었어요.드디어 꿍이의 소원을 풀었답니다. 현재 꿍이는 영어유치원 2년차, 미술학원 주 1회, 태권도 주3회 이렇게 다니고 있어요. 이제 7세라고 사교육이 슬슬 시작되고 있답니다. 수영도 다니고싶어하고 발레도 하고싶어하는데 저녁에 일하는 엄마의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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