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꿍이와 제주도와서 말타러 왔다가 만족해서 또다시 제주 조랑말 체험공원에 들렸어요. 사실 제작년에 꿍이가 말을 타고 싶어해서 다른 승마장도 가봤지만 제주 조랑말 체험공원이 제일 친절 하시더라구요. 꿍이에게도 다정하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그래서 다시 이곳을 찾게 되었답니다.마침 보롬왔에서 15분정도 걸려서 코스상으로도 딱이었찌요. 4월인 지금은 조랑말체험공원 가는길이 유채꽃으로 장관을 이루니 꼭 들려보기를 추천드려요. 사실 유채꽃으로 뒤덮인 도로에 차 세워놓고 사진찍고 싶었는데 코로나 떄문에 차 세우는게 금지더라구요. 그런데도 차 세우고 꽃구경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네비 찍고 가지면 이렇게 입구가..........
4월 유채꽃 명소 제주 조랑말 체험공원: 보롬왓에서 가까워요.(feat. 제주 풍력발전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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