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대결] 화력 전문 캐릭터들끼리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핵전쟁 시뮬레이션 공격은 보통 원거리에서 공격하는게 근거리에서 공격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현대에서 핵 미사일 같이 멀리 떨어진 곳까지 날라가면서도 강력한 파괴력과 살상력을 가진 무기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만화에서도 그런데 만화에선 주로 폭발을 일으키는 구체를 마구 발사해 수많은 적들을 쓰러뜨리죠. 흑역사 이번에는 원거리에서 이런 화력기들을 난사할 수 있는 캐릭터들끼리의 가상대결입니다. 1. 볼사리노(원피스) 볼사리노는 해군 본부의 대장으로 키자루라는 코드네임으로 불립니다. 번쩍번쩍열매 복용자로 몸을 빛으로 바꿔 빛처럼 빠르게 움직이거나 물리 공격을 흘려보낼 수 있고 발이나 손가락에서 건물보다 훨씬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는 레이저를 난사할 수 있습니다. 해군 최고 전력으로 불리는 대장인만큼 섬과 바다를 쪼개고 뒤흔드는 공격을 기습으로 맞고도 버티고 싸움의 여파로 섬의 기후를 완전히 바꿔버리는 아카이누, 아오키지 등과 동격으로 취급받습니다. 2. 킬러 비(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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