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외관 리뷰 l 모든 신기술이 집약 된 플레그십 세단

안녕하세요 디쓰입니다 :) 제네시스의 플레그십 세단이죠. G90 G90은 일반 세단모델과 롱 휠베이스 모델이 있는데, 오늘 리뷰 할 차는 일반 세단모델이에요. G90 외관에는 어떤 디자인 포인트와 어떤 기술이 쓰였는지 알아볼게요! G90의 첫 인상을 보고 가장 먼지 느낀 건 '세련됐다' 라인이 우아하게 보이는 건 크램쉘 후드의 역활이 커요. 이름 그대로 조개뚜껑이 닫혀 있는 듯이 상부 전체가 보닛으로 되어 있어 불필요한 파팅라인이 없어 간결한 모습이에요. 제네시스를 상징하는 두 둘 헤드램프에서도 특별함을 엿 볼 수 있는데요. 헤드램프는 주간주행등과 하향등, 방향지시등이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상향등 램프와 교차로 배열을 하여 정말 얇은 라인의 헤드램프가 완성 되었어요. 크레스트 그릴도 살짝 바뀌었는데요. 기존에 각져있는 모습이 선명 했다면 이번 G90에 들어간 그릴은 전체적인 모양의 틀은 유지하고 있지만 둥글둥글해진 모습을 볼 수 있어요. G매트릭스라 불리는 격자문양도 격자자 만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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