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EV6 내부 인테리어 리뷰 l 친환경과 하이테크의 콜라보

안녕하세요 디쓰입니다 :) EV6 내부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려요. EV6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 모델로 실내 모습도 전기차의 장점으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요. 기아의 전기차 실내를 어떻게 꾸며놨을지 하나씩 살펴 볼게요. 소개해드리는 EV6의 인테리어 컬러는 어스트림에서만 선택 할 수 있는 브라운 색상이에요. 상위트림에서만 선택 할 수 있는 컬러 옵션인 만큼 인테리어에 꽤 신경을 쓴 걸 알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투톤으로 만든 핸들을 볼 수 있어요. 혼 커버까지 브라운 컬러로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가죽으로 마감한 건 아니지만 꽤 봐줄만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핸들 리모컨 버튼으로는 반자율주행모드 버튼과 멀티미디어를 조작 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 핸들 왼쪽 아래에는 드라이브 모드 변경 버튼이 있어요. 핸들 뒤에 달려있는 패들시프트에선 회생제동 레벨을 0~4단계까지 조절 할 수 있어요. 왼쪽을 땡기면 회생제동이 강해지며 마치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엔진브레이크를 거는 듯 한 느낌이에요...

원문링크 : 기아 전기차 EV6 내부 인테리어 리뷰 l 친환경과 하이테크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