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에서 차박으로 2024년 해돋이 보러 다녀오기 : 스팅어 차박 꿀팁 전수!


스팅어에서 차박으로 2024년 해돋이 보러 다녀오기 : 스팅어 차박 꿀팁 전수!

안녕하세요 디쓰입니다 :) 2024 신년을 맞이하여 해돋이를 보러 동해바다에 다녀왔어요. 해돋이를 보기 위해 전날 저녁에 스팅어를 타고 출발하여 차박을 하기로 했는데요. 스팅어로 차박하면서 알면 도움될 수 있는 꿀팁들을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스팅어 차박세팅 스팅어를 타고 저녁에 출발하기에 도착지에서 세팅할 필요가 없게끔 출발하기전에 바로 차안에서 잘 수 있게 세팅을 했어요. 스팅어는 2열을 폴딩하면 실내와 바로 이어지기에 누워서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세팅 꿀팁 차박세팅을 위해 스팅어 2열을 폴딩하기에 앞서, 스팅어의 구조적인 부분에서 결점이 하나 있어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시트에 안전밸트 찍힘자국이 생겨요. 이 부분을 최소화 해주기 위해 안전밸트 부분에 에어캡을 덧데어 줬는데요. 그래도 눌림은 피할 수 없어요. 이렇게 찝히는 사이에 충격을 분산해줄 무언가를 끼워넣으면 그나마 조금 나은데, 에어캡으로는 역부족이었던거 같아요. 다음번에는 단단한 박스같은걸 덧데어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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