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프로를 사용한지 어느덧 2개월이 되어서 새로운 케이스를 찾고 있던 와중에 몬스터볼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되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박스를 열었을 때 구성으로는 몬스터볼 케이스 본품, 피카츄를 비롯한 다양한(?) 키링 그리고 코시국에 맞는 손소독제가 있었습니다 뭔가 되게 알찬 구성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ㅎㅎ 투박하지만 마치 야구공같은 튼튼함을 지닌 몬스터볼 케이스는 소중한 버즈 프로를 부숴먹을 수 없는 디자인으로 이루어져있었는데요 요즘같이 레트로가 뜨는 시대에 버즈 애니콜 케이스도 좋지만 신박하게 몬스터볼 케이스로 뉴메타를 즐겨보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거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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