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뇌를 사용하는 대충영어 2주차 후기


우뇌를 사용하는 대충영어 2주차 후기

베르니케 중추를 자극하여 영어를 듣는 귀가 뚫리는 속청영어(대충영어)를 직접 한 지 2주가 넘었는데요 첫 주에 비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써보겠습니다 2주차에서는 약점을 피드백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그것이 자신의 무기가 되는 이론을 배우고 속청과 쉐도잉 그리고 낭독을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쉐도잉은 승자로 하였지만 속청은 새롭게 속청독서라는 영상으로 시작하게 된 2주차였는데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2배속은 기존에 듣던 1배속과 별 다를게 없어졌고 3배속 4배속이 많이 적응되어서 전보다 훨씬 잘 들리게 되었습니다 속청독서라는 책을 3배~5배속으로 쭉 듣고있는데 첫 주에 처음으로 들었던 승자 6배속에 비하면 훨씬 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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