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코를 좋아합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한건 아니고 미국에 한 번 갔을 때 유명한 타코 음식점에서 먹고 반한 뒤, 그때부터 그 맛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LA에서 꽤 유명하다는 킹타코 레스토랑에서 처음 먹었던 타코는 아주 강렬했지만 그때 이후로 그런 맛을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유명하다는 타코집을 갔지만 무언가 부족했습니다.. 서울에서도 먹어봤지만 포항에서 먹었던 이곳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만.. 매일매일 가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있기때문에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포항에서 즐기는 멕시코 음식점 "멕시코코" #멕시코 #멕시코요리 #타코전문점 #멕시코코 #포항 청년의 삶에 이어서 제가 쓰고 싶은 글은 "맛집 탐... m.blog.naver.com 개인적으로 스페인에서 먹었던 타코는 크기는 제 마음에 들었지만 내용물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고 한국에서 먹는 타코는 내용물의 퀄리티나 전체적인 맛이 정말 좋지만 사이즈가 크고 매일 먹기에 경제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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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자취생의 타코 만드는 법_1편(Why 타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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