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76일 터미타임은 힘들어


[2개월] 76일 터미타임은 힘들어

- 2017년 7월 3일 월요일 - 어제 마지막 맘마가 넘 이른 시간이어서 11시까지 기다렸는데 안 일어나길래 걍 잤다. 1시에 깨서 보니 잘 자길래 나도 다시 잠들었다. 세시에도 네시에도 안 일어나서 넘 오래자는거 아닌가 또 검색ㅋㅋㅋㅋ 다른 엄마들은 통잠잔다고 좋아한다. 결국 6시 다되서 깼다ㅎㅎ 몇시간을 잔거야 아들~~~ 어제 많이 피곤했나바. 이쁘다. 낮잠 엎드려 재워넣고 아침먹는데 깼다 반찬이 김이었기때문에 다 먹고 가보려고 우는걸 무시했다가 대박 집이 떠나가라 울어서 안고 달래줬는데 많이 화났는지 삼십분을 그렇게 운다. 분하고 억울했나보다. 엄마가 미안해 김은 눅눅해지면 맛 없잖아.... 잠들어서 뉘이면 또 떠나가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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