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여행지] 남해,전주1 | 24개월 아기랑 아난티남해


[4월여행지] 남해,전주1 | 24개월 아기랑 아난티남해

- 2019년 4월 19일~ 2박 - 빠밤! 지안이를 키운지 2년이 되었다. 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셋이 남해로의 여행을 계획했다. 애랑 여행은 거의 숙소가 다니깐 숙소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남편이) 계획할때는 핑크빛이었는데 남해 그곳은 어디인가. 여지껏 안가본 이유가 있었군. 이렇게나 멀수가..... 아침에 출발했는데 해떨어질때 도착했어. 모르겠어 왜이렇게 오래 걸린건지.... 점심도 휴게소에서 먹었어. 휴게소 맛집도 아닌데 그냥. 배고파서. (사진도 왜 저따위로 찍었지? 했는데 역시 남편 솜씨였네) 뭐야 숙소 위치도 별로야! 주변에 밥먹을데도 없어! 우리가 묵는 곳 위치도 이상해! 다 별로야 짜증나! 했는데 지안이가 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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