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인천 봄꽃 3월 말 개화... 진달래, 벚꽃 어디서 즐길까?


23년 인천 봄꽃 3월 말 개화...    진달래, 벚꽃 어디서 즐길까?

안녕하세요 4월 초에 만개… 진달래, 개나리·벚꽃 순으로 '활짝' 4월 8·9일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15~23일 고려산 진달래축제 코로나19로 단절됐던 일상이 회복된 올 봄, 산하에 물든 봄꽃을 마주하고 싶은 마음이 급합니다. 개화부터 만개까지 일주일. 자칫 때를 놓칠까 하는 조바심에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개화시기 예측도 어려워 더 조급해집니다 민간 기상전문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올 봄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4~10일 빠릅니다 진달래(3월 25일)가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고, 개나리와 벚꽃(3월 28일)이 뒤를 잇습니다 전국 진달래명소 강화 고려산... 해명산, 가현산, 청량산에도 진달래 군락지 강화 고려산(436m)은 전국적인 진달래 명소.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 중 하나로 꼽힙니다매년 40만명 이상이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펼쳐진 연분홍빛 꽃 물결을 찾아옵니다 북쪽 산등성이를 따라 400m가 넘는 고지대에 형성돼 있는 진달래 군락을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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