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전용 신형 엔진 선보인 닛산 세레나 e-파워


하이브리드 전용 신형 엔진 선보인 닛산 세레나 e-파워

안녕하세요 카보이입니다. 얼마 전 닛산이 신형 세레나를 공개했습니다. 세레나는 노트와 함께 닛산의 일본 내수시장을 책임지는 스테디셀러 미니밴이죠. 국내에선 생소한 사이즈의 차종인데요, 일본에선 매우 인기가 많은 차량 형태입니다. 전장 x 전폭 x 전고가 4690 x 1695 x 1870 (mm)로 일본 차답게 폭은 좁지만 꽤 길고 높은 미니밴입니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차종과 비교하자면 쉐보레 올란도 보다 약간 좁지만 길고 높은 사이즈라고 이해하면 쉽겠네요. 먼저 전면 부를 살펴보면 최근 닛산의 세단 모델들과 비슷한 디자인 큐를 따르고 있습니다. 2023 닛산 벌사 (북미형), 2023 닛산 알티마 (중국형) 닛산 아리야나 노트 오라 모델에서 쓰인 디자인에 비해 조금 조잡한 인상도 있지만 아무래도 일본 내수용 디자인이다 보니 우리 정서엔 과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2002 닛산 엘그란드(좌), 2010 닛산 엘그란드(우) 헤드 램프가 세로형으로 쌓아 올린 모양이라 그런지 닛산의 대...


#epower #직렬하이브리드 #엘그란드 #엔진 #세레나 #미니밴 #롱스트로크 #닛산 #내연기관 #e파워 #하이브리드

원문링크 : 하이브리드 전용 신형 엔진 선보인 닛산 세레나 e-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