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 늦어도 내년 상반기 국내 데뷔해야 '삼각편대' 만든다


신형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 늦어도 내년 상반기  국내 데뷔해야 '삼각편대' 만든다

한국지엠의 경영정상화 핵심 모델로 낙점받아온 신형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가 2020년 국내에 데뷔한다. 인천 부평공장에서 생산돼 국내외 SUV 마켓에 공급될 예정이다. 쉐보레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시장에 ‘올뉴 트레일블레이저’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체급상으로 따져보면 기존 소형 SUV인 트랙스와 중형급 이쿼녹스 사이에 위치한 준중형급 모델로, 이쿼녹스에서부터 지적받아온 바디·실내 디자인과 주행보조 시스템 지원 면에서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만한 SUV다.  현지 자동차 전문 매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트레일블레이저에는 보행자 감지 긴급자동제동은 물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모듈, 주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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